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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질문 배분 규칙

reminiscence bump(10~30세 가중) · 생애사 달력(LHC)

빈 구간 질문(B5)은 지금 어디가 비었나까지 왔다 — 확정 과거의 최대 공백을 찾아 그 시기를 묻는다. 다음 단계는 어디를 먼저, 어떻게 물어야 대답이 나오나다. 이 액션은 두 문헌을 규칙으로 벼린다: 회고 절정(10~30세 가중)이 어느 공백부터를, 생애사 달력의 교차 앵커 연쇄(시대→장소→인물)가 그 공백을 어떻게를 맡는다.

무엇인가

이 항목은 참고 자료가 아니라 액션이다 — 인터뷰 엔진의 질문을 무슨 순서로, 어느 시기·어느 성분에 배분할지를 규칙으로 명문화한다. 우리 개념 모델 §8에서 인터뷰는 양방향 엘리시테이션 엔진이고, 진입점은 타임라인의 빈 구간이다 — 비어 있는 곳이 질문을 부른다. 현재 빈 구간 탐지(B5, 2026-07-09 해소)는 확정 과거의 최대 공백(3개월+)을 찾아 그 시기를 묻고, 답을 공백 중앙에 앵커한다. 여기까지는 공백을 찾는 것이다. 남은 것은 배분의 규칙이다.

규칙의 두 질문맡는 문헌대응
어느 공백부터 묻나 (시기 우선순위)회고 절정10~30세 가중 — 같은 폭이면 기대 수확이 높은 구간 먼저
그 공백을 어떻게 묻나 (질문 연쇄)생애사 달력교차 앵커 — 시대→장소→인물로 갈래를 타고 번진다

왜 지금인가. B5 가 "빈 칸을 찾는" 데까지 왔기 때문이다. 회고 절정 항목이 남긴 tie-callout — "절정은 사전확률, 타임라인은 갱신" — 과 생애사 달력 항목이 지목한 "B5 의 다음 단계는 교차 앵커 질문"이 모두 이 액션을 향한다. 두 문헌은 이미 짝지어져 있다: 시기 가중은 어느 공백부터, 교차 앵커는 그 공백을 어떻게. 이 액션은 그 둘을 하나의 배분 함수로 합성한다.

우리 모델과의 접점 — 어느 자료를 어떻게 종합하나

이 규칙은 기억과 미래 상상 장(§3)과 인터뷰 장(§8)의 참고들을 배분 함수의 재료로 모은다. 각 자료가 대는 것은 층이 다르다 — 사전확률, 인출 경로, 질적 프로토콜, 질문 표현, 시대 축의 근거:

참고규칙에 주는 것번안
회고 절정생애 인출 곡선 — 10~30세 봉우리콜드 스타트의 사전확률. 사건이 쌓이면 개인 실측 밀도로 가중을 갱신(원칙 7 파생)
생애사 달력세 인출 경로 — 하향·순차·병렬빈 구간의 질문 연쇄. 시대→장소→인물로 갈래를 태워 성분을 자연히 채운다
Life Story Interview장별 회고 프로토콜(McAdams)질문 순서의 질적 모델. 단 통시형 전제가 강한 도구 — 인간형 주의(아래 5)
StoryCorps검증된 개방형 질문 은행각본식 구체형("입학은 언제")과 개방형("그때 어땠나")의 배합 재료
생애과정 이론궤적·이행·타이밍시대(index)를 시기 축으로 쓰는 사회학적 근거. 문화적 생애 각본의 뿌리
Question 풀 확장질문 자산 그 자체이 규칙이 소비하는 질문들. 배분은 풀을 전제한다 — 순서상 짝

종합의 축은 사전확률과 실측의 배합이다. 회고 절정은 인구 수준의 통계이고, 우리 도구는 개인의 실측을 안다 — 어떤 이는 봉우리가 군 복무기에, 어떤 이는 이민 직후에 있다(bump 항목의 이점). 기록이 0인 콜드 스타트에서는 10~30세 가중으로 묻기 시작하고, 사건이 쌓이면 그 사람 고유의 기억 밀도 곡선으로 가중을 갱신한다. 그 위에서 생애사 달력의 교차 앵커가 개별 공백의 질문 연쇄를 짠다 — 빈 구간과 겹치는 시대를 먼저 확인하고, 그 시대의 장소를 묻고, 그 장소의 인물로 넘어간다.

산출 — B5 배분 규칙 초안(시기 가중 함수 + 경로 선택 규칙). 배분 함수 한 벌: (1) 시기 가중 = f(인구 사전확률, 개인 실측 밀도, 공백 크기) — 몇 개 사건부터 개인 곡선을 신뢰하나. (2) 경로 선택 = 하향/순차/병렬 중 무엇으로 연쇄를 시작하나. 다음 스텝: 두 규칙이 충돌하는 케이스의 우선순위 — 가장 큰 공백은 40대인데 가장 기름진 기억은 20대일 때 어디를 먼저 묻나. lhc가 "액션6의 첫 시험 문제"로 지목한 바로 그 지점이다.

생각할 거리 — 결정 과제

  1. 시기 가중 대 교차 앵커의 충돌 우선순위. 가장 큰 공백(40대)과 가장 높은 기대 수확(20대 절정)이 어긋날 때, 무엇을 먼저 묻나. 공백 크기(정보 이득)와 회상 밀도(응답률)를 어떤 비율로 저울질할지가 배분 함수의 첫 계수다 — 이 액션의 시험 문제 1번.
  2. 사전확률과 실측의 배합 비율. 사건 몇 개부터 개인 밀도 곡선을 신뢰하나. 시대(index)가 그어진 구간과 아닌 구간의 가중은 달라야 하나 — 시대는 그 사람의 문화적 생애 각본이 실체화된 것이므로 강한 신호일 수 있다. 콜드 스타트에서 개인화로 넘어가는 전이 함수를 명시할 것.
  3. 공백은 1차원인가 2차원인가. 현재 B5 는 시간축의 최대 공백 하나를 찾는다. 그러나 생애사 달력의 그리드는 행마다 빈 칸을 가진다 — "이 시대에 사건은 있는데 인물이 하나도 없다"도 공백이다. 성분이 전부 선택값(원칙 4)인 모델에서 성분별 공백을 초대로 승격하면 탐지가 시간×성분 2차원이 된다. 그 밀도를 사용자가 감당할 수 있는가는 별문제.
  4. 긍정 편향의 보정. 절정은 행복한 기억에서 강하다 — 수확이 좋은 곳만 물으면 산출(책자)이 장밋빛으로 기운다(bump). 기억하는 자아의 왜곡 위에 편향을 한 겹 더 얹는 셈. 힘든 시기를 묻는 질문의 자리 — 성찰과의 연계, 인생 회고 요법의 치료적 프레임 — 를 배분 규칙에 따로 확보할 것인가.
  5. 인간형 축을 배분에 넣을 것인가. 회상형/지향형(§8)이라는 기존 축 위에, 일화형-안전(성분 채움형)과 통시형-전제(의미 연결형)라는 축을 겹칠 수 있다("Against Narrativity"). Life Story Interview는 통시형 전제가 강한 도구다 — 인간형을 질문 태그로 둘지, 사용자의 반응(의미 질문을 반복해 건너뛰는 패턴)으로 배분을 조절할지. 액션1과 나눠 맡을 경계를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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