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문법 / 의미역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 성분에 의미 역할(행위자·도구·장소·수혜자…)을 부여하는 언어학.
Involvement.role 어휘를 확정할 때(향후) 참조할 분류 체계. 의미역 표지(semantic role labeling)는 자연어 입력 → 성분 자동 추출(AI 연동)의 학술 기반.
삶의 개념 모델의 각 장을 더 깊게 파거나, 흔들어 보거나, 어휘를 빌려올 외부 자료 큐레이션. 우리가 프로토타입으로 도달한 구조가 여러 학문·실무 전통이 각자 따로 발명해 온 것들과 겹친다는 것 — 그 겹침의 지도다. §1~9 는 개념 모델의 장 순서, §10 은 반론, §11 은 살아 있는 제품 지형, §12 는 죽은 서비스들의 부검.
| 자료 | 한 줄 이유 |
|---|---|
| ★ Elder, 생애과정 이론 | 궤적·이행·전환점·linked lives — 우리의 시대·사건·결절·등장인물과 거의 1:1 대응하는 사회학 표준 이론 |
| ★ McAdams, Life Story Interview | 챕터·핵심 장면(전환점·절정·바닥)을 묻는 검증된 인터뷰 스크립트 — Question 풀의 원형 |
| ★ Schacter & Addis, 구성적 일화 시뮬레이션 | 과거 회상과 미래 상상이 같은 신경 기제 — "과거·미래가 같은 Event 구조"의 과학적 근거 |
| ★ Burnett & Evans, Odyssey Plans | 5년 계획을 3벌 병행 작성 — 갈림길(겹) UX 의 가장 대중적인 선례 |
| ★ Hägerstrand, 시간지리학 | 삶 = 시공간 경로(path), 장소 = 정거장(station) — 무대(Place) 렌더 열린 질문의 이론적 기반 |
| ★ 이벤트 소싱 / 불변 로그 | 사실은 append-only, 상태는 파생 — "저장보다 파생" 원칙과 겹(스냅샷+델타)의 기술 계보 |
| ★ Local-first software | 데이터 소유·오프라인 우선·영속성의 7 이상 — 소유 원칙과 PD6 방향의 설계 헌장 |
인간 행위를 다섯 요소로 분석: Act(무엇)·Scene(언제·어디)·Agent(누가)·Agency(어떻게)·Purpose(왜).
6하 성분의 수사학 원형. 우리가 저널리즘 6하에서 출발해 도달한 자리에 수사학이 80년 전에 와 있었다. 성분 간 '비율(ratio)' 분석 — 어느 성분이 문장을 지배하는가 — 는 사건 시트 너머의 통찰 기능 아이디어.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 성분에 의미 역할(행위자·도구·장소·수혜자…)을 부여하는 언어학.
Involvement.role 어휘를 확정할 때(향후) 참조할 분류 체계. 의미역 표지(semantic role labeling)는 자연어 입력 → 성분 자동 추출(AI 연동)의 학술 기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What/How/Where/Who/When/Why 6열로 분해.
6하가 개인 기록만 아니라 시스템 기술(記述) 전반의 분류축으로 쓰인 선례. "성분마다 자리가 있다"는 설계의 타당성 방증.
인간이 연속적 경험을 '사건' 단위로 자르는 인지 기제. 경계(boundary)에서 기억이 강해진다.
milestone(결절)과 span(구간)의 구분이 인지적으로 자연스러운 이유. '전환점에서 기억이 선명하다'는 인터뷰 설계 근거.
사건을 1급 객체로 두는 표준 온톨로지들. CIDOC-CRM 은 박물관·문화유산 표준.
특히 CIDOC 은 유물의 역사를 사건(E5 Event) + 참여(P11 had participant) + 장소(P7 took place at)로 모델링 — 우리의 Event+Involvement 와 동형. 어휘 차용처.
"상태를 저장하지 말고 사건을 저장하라, 상태는 파생하라." Datomic/XTDB 는 사실+시간(bitemporal)의 데이터베이스.
원칙 7(저장보다 파생)의 기술 전통. 겹의 스냅샷+델타 합성, v2 Transaction(실측화)도 이 계보의 표준 패턴.
삶을 궤적(trajectory)·이행(transition)·전환점(turning point)으로 구조화하고, 5원칙(생애 발달·행위주체성·시공간·타이밍·linked lives)을 제시.
궤적=시대(index) · 이행=사건 · 전환점=결절 · linked lives=사회적 존재(제2장 발견 二). 우리 모델의 사회학 표준어 대응표를 만들 수 있는 기둥 이론.
개인의 하루~생애를 시간×공간의 경로(path)로 그리고, 장소를 정거장(station), 이동 가능 범위를 프리즘, 제약을 3종(능력·결합·권위)으로 분류.
'여정(Path)'이라는 이름의 학술적 선조. 시대 트랙 위 무대(Place) 렌더(열린 질문)를 설계할 때 경로-정거장 도식이 직접적 참고.
설문 조사에서 회상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 사건을 다른 사건·시대에 앵커시켜 기억을 인출(결혼 즈음 어디 살았나 → 그때 직장은?).
인터뷰 빈 구간 질문(B5)의 방법론적 조상. "교차 앵커 질문"(시대→장소→인물 연쇄)을 질문 엔진에 넣을 근거와 기법.
평범한 사람의 개인사 쓰기 문화(개인사 출판·강좌·협회로 발전).
책자(제7장 산출)의 문화적 선례. 목차 관습(연대기 장 + 주제 장 병행)이 책자 포맷 벤치마크.
x=나이, y=행복도 곡선을 손으로 그리는 활동.
정서형 시대(index)의 대중적 원형. 사용자가 이미 아는 시각 언어라는 점에서 온보딩·인터뷰 도입부에 차용 가치.
"자아는 이야기로 구성된다"는 철학·심리학 계보.
서비스의 존재 이유를 언어화할 때 인용할 기반. 단, §10의 Strawson 반론과 함께 읽을 것.
과거를 회상하는 것과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같은 신경 기제(해마·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쓴다 — 기억은 미래 시뮬레이션의 재료.
회상형·지향형 질문이 같은 Event를 만든다는 모델 결정의 과학적 근거. "과거를 잘 정리할수록 미래를 잘 그린다"는 제품 서사의 문헌 뒷받침.
인간 인지의 본질은 회고가 아니라 전망(prospection)이라는 주장.
미래 계획이 부가 기능이 아니라 1급인 이유.
자서전적 기억은 10~30세 구간이 가장 풍부하다는 경험칙.
인터뷰 질문의 시기 배분·빈 구간 우선순위에 반영.
노년 회고를 치료적 개입으로 정식화. Birren 은 주제별 세션(분기점·가족·돈·일·건강…) 구조.
세션(Interview) 구조와 질문 theme 분류의 원형. Birren 의 주제 목록에 '돈'이 들어 있다는 점이 우리 구성과 공명.
삶을 챕터로 나누고 핵심 장면 8종(절정·바닥·전환점·최초 기억…)을 묻는 공개 프로토콜.
Question 공용 풀 확장(IV0)의 1순위 차용처.
수십만 건 대면 인터뷰로 검증된 질문 목록.
대면 인터뷰(비전 PD1) 질문 풀. 관계 지향 질문("그분을 어떻게 만났나요?")이 성분(인물) 인출과 정확히 겹침.
"언제·어디서·어떻게"를 미리 정하면 실행률이 크게 상승.
성분 채움(언제·어디서)이 그 자체로 행동 개입이라는 근거 — 지향형 인터뷰의 "언제까지 하려고 하는가" 스킬의 문헌 기반.
시간적 랜드마크(새해·생일·이사)가 착수 동기를 높인다.
시대 경계·결절 근처에서 착상→할 것 승격을 제안하는 넛지 설계에.
문헌을 하나의 계층이 아니라 다섯 파셋(PMEST: Personality·Matter·Energy·Space·Time)의 조합으로 분류.
"렌즈는 셋이 정원이 아니라 축의 수만큼 열리는 문"의 도서관학 원형. 계층 대신 파셋 — 우리가 폴더 대신 성분을 택한 것과 같은 결정.
쓰기 모델은 하나, 읽기 투영은 여럿.
"단일 소스, 렌즈는 필터+투영"의 엔지니어링 대응물. store-master 리팩터(D1)와도 직결.
메모 사이 링크의 의미를 미리 정하지 않고 축적 — 구조는 창발.
Link.relationType을 비워 두고 출발한 결정과 같은 철학. 백링크(Roam/Obsidian)는 2차 렌즈의 '역참조' UI 관습.
someday/maybe(=착상) · next action(=할 것) · context(=맥락) · 주간 리뷰.
상태 3상태와 가장 가까운 실무 체계. 차이점이 더 유익: GTD 의 '주간 리뷰' 같은 정기 재결정 의식을 우리는 어디에 두는가?(개입 3지점과 비교)
future log → monthly → daily 로 항목을 이관(migration)하며 매번 "여전히 할 가치가 있는가"를 재결정.
착상 승격(A3)의 아날로그 원형. 이관의 마찰이 '의식적 재결정'이라는 통찰은 승격 UX 에 그대로 적용 가능.
Projects(끝이 있음) / Areas(끝이 없음) / Resources / Archives.
Project 와 시대(index)의 층위 구분("프로젝트·일정과 다른 층위")을 설명하는 대중적 어휘.
모든 돈에 임무를(배정). 특히 규칙 2 "embrace true expenses" — 불규칙 지출의 월할 적립.
미래 일회 Flow 를 현재 배정으로 당겨오는 다음 단계 기능의 힌트.
저량(stock)과 유량(flow)의 구분이 시스템 이해의 출발.
돈 4역 중 스톡·이동 구분의 이론적 원형. "곡선은 스톡, 계단·점프는 플로우"라는 설명 어휘를 빌릴 수 있다.
거래=불변 텍스트 이벤트 로그, 잔액=파생 계산, 복식부기.
v2 Transaction(Flow 의 실측화) 설계 시 참조할 성숙한 오픈소스 모델. "기록은 append-only, 상태는 파생"의 회계판.
돈 = 생명 에너지(번 돈을 들인 시간으로 환산).
여비와 여정을 하나의 화면 철학으로 잇는 사상적 다리. "이 지출은 내 삶의 몇 시간인가"는 강력한 파생 지표 후보.
경험의 가치는 시기 의존적이므로 time buckets(인생 시기별로 경험을 배정)로 계획하라.
배정(Allocation)×시대(index)의 결합이라는 미답 기능의 사상적 원형. '모으기 목표'만이 아니라 '제때 쓰기 목표'라는 관점 확장.
현금 소진 시점까지 남은 시간.
여비 히어로의 런웨이 지표가 속한 담론. FIRE 커뮤니티의 '4% 룰'도 같은 계열의 파생 지표.
불확실성을 낙관/비관 범위(밴드)로 시각화.
v0.2+ 낙관/비관 밴드의 기성 시각 문법.
예측이 아니라 복수의 그럴듯한 미래 서사를 만들고, 전제를 명시하고, 조기 신호를 관찰.
Scenario.asOf(전제 시점)와 전제 노후화 표시의 방법론적 원조. "시나리오는 맞히는 게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라는 언어도 차용 가치.
5년 계획을 서로 다른 3벌(현재 연장·플랜B·완전히 다른 삶) 병행 작성 후 견주기.
갈림길 N벌 비교의 가장 대중적인 UX 선례. 각 안에 '좋아함/자신감/일관성' 게이지를 붙이는 것도 겹 검토 화면의 힌트.
결정 시점의 전제·기분·예상 결과를 기록해 두고 나중에 대조. "결정의 질과 결과의 질을 분리하라."
결정 milestone + Scenario.note(저울질의 기록)의 실무 서식.
"이 계획이 실패했다고 치고, 왜 실패했는지 말해 보라."
겹 검토(순환 ②) 단계에 넣을 만한 단일 질문 형식의 개입.
장기 후회는 '한 것'보다 '안 한 것'에서 온다(Gilovich). War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기각 시나리오를 삭제하지 않고 이력으로 보존하는 것("가지 않은 길이 결절로 남는다")의 심리학적 의의와 마케팅 언어.
브랜치=겹, 머지=승격, 베이스 이동=전제 노후화.
worldview가 이미 채택한 대응. 소프트웨어 밖 사용자에게 설명할 때는 반대로 Odyssey Plans 쪽 언어가 낫다.
서구 타임라인 디자인 400년사. Joseph Priestley 의 Chart of Biography(1765)는 사람의 생애를 가로 막대로 그린 최초의 대중적 차트.
우리의 span 막대의 직계 조상 — 시각 관습의 역사적 근거 자료.
데이터-잉크 비율, small multiples.
N-곡선 비교(B6)·줌아웃 요약 밀도의 고전적 기준.
인생을 주 단위 격자 하나로.
극단적 줌아웃 뷰의 정서적 힘(유한성 직면). '여정 최대 축소 = 격자 뷰' 같은 특수 뷰 아이디어.
유한성 수용의 시간 철학.
"모든 것을 기록·관리하려는 도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는 제품 톤(절제·수용)의 문헌.
생애 규모 타임라인을 시도한 최대 규모 제품.
복기할 가치: 왜 실패했나(타인 시선용 전시 vs 자기 성찰용 기록 — 우리의 '기본 비공개'가 가르는 지점). 상세는 §12 부검.
서사 타임라인 오픈소스.
상호작용 관습(슬라이드+축) 참고.
계보학은 오래전부터 개인·가족·사건(출생·혼인·이주)+역할+출처로 모델링.
사건 중심 인물 기록의 가장 성숙한 도메인. Involvement.role 어휘(혼인 사건의 배우자·증인)와 출처(source) 개념 — 기록의 근거 달기 — 은 향후 차용 후보.
지인 관계를 기록·관리하는 도구군.
"마지막 만남·다가올 만남" 파생, 만남 기록 → 관계 유지 리마인드의 제품 선례. 주소록 렌즈 상세의 기능 지형도.
5/15/50/150 의 관계 동심원.
주소록의 규모 감각과 밀도 설계(모두 같은 비중일 수 없다).
인물 간 관계 그래프의 표준 시각화.
Link(person↔person)가 쌓였을 때의 먼 미래 렌즈(관계 지도) 참고.
"데이터는 사용자 기기에, 협업은 그 위에"의 7가지 이상(오프라인 동작·수명·프라이버시·소유).
오프라인 우선·암호화(PD6)와 백업-내보내기 원칙의 설계 헌장. CRDT 등 구현 기술의 입구이기도.
개인 데이터 팟(pod)과 앱의 분리.
"기록은 앱보다 오래 산다"는 소유 사상의 웹 표준 진영.
전부 자동 수집을 추구해 온 80년의 계보.
대비점이 핵심: "검색은 되지만 의미가 없다"는 한계에 반복해서 닿았다. 우리의 선택 — 적게, 서사적으로, 사람이 고른 문장만 — 을 정당화하는 반면교사 계보.
매주 질문 이메일 → 연말에 책으로 제본.
질문 엔진 + 책자 산출을 묶은 비즈니스 모델의 직접 선례(가족 선물 시장). 대면 인터뷰 확장성(비전 PD1)과 시장이 겹친다.
모든 사람이 삶을 서사로 경험하지 않는다 — 일화형(Episodic) 인간에게 서사 강요는 왜곡.
'사건=문장' 모델의 가장 정면 반론. 우리 설계가 이미 갖춘 방어(성분 전부 선택값·성찰 선택적·서사 강제 없음)를 의식적으로 유지할 근거이자, 인터뷰 톤 설계의 경계선.
기록·회고는 '기억하는 자아'를 강화하며, 그것은 경험 자체와 체계적으로 다르다.
무엇을 기록하도록 유도하는가가 곧 삶의 평가를 바꾼다는 윤리적 자각. 절정·결말(성취·결절) 중심 기록의 편향을 알고 쓰기.
지표가 목표가 되는 순간 지표는 오염된다.
게이지·달성률·스트릭 같은 UI 를 절제하는 근거(개입 3지점 원칙의 방어 논리). 삶을 대시보드화할 때의 부작용 목록으로.
자기계발 도구가 자기 착취 장치가 되는 성과사회 비판.
"관리 도구"가 아니라 "성찰 도구"라는 포지셔닝의 철학적 축. 제품 언어(다그침 없음, 사후 통보, 빈 구간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초대로)의 기준점.
Event 위에 얹는 것이다.상태는 2026-07 기준 지식이며, 소품·불확실 항목은 '요확인' 표기.
★ Timestripe — 오늘·주·연·인생 '지평(horizons)'을 오가는 플래너 · Life-in-weeks 계열 앱(Entire.Life 등 소품, 요확인) · Preceden·Aeon Timeline·TimelineJS — 범용 타임라인 저작 도구.
Timestripe 의 줌 레벨 전환이 여정의 시간스케일 전환과 가장 가깝다. Aeon 의 사건+인물 연결 모델이 참고 대상.
★ Storyworth — 주간 질문 → 연말 제본(선물 시장 검증) · Remento — 음성 답변을 전사·편집해 책으로 · HereAfter AI·StoryFile — 생전 인터뷰의 사후 대화형 아카이브 · 한국: 자서전 강좌·대필 출판 시장은 있으나 지배적 디지털 제품은 부재로 파악(요검증).
Remento 의 어르신 대면 기록은 대면 인터뷰 확장성과 시장이 겹침.
Day One — 기준점, "On This Day"(과거 재방문)가 성찰 회귀 UX 의 표준 · Apple 저널 — OS 가 위치·사진·운동에서 기록할 순간을 제안 · Stoic·Reflectly·10Q — 유도 질문형.
Apple 저널의 제안 = 성분(어디서·누구와) 자동 제안의 선례. 질문이 기록을 만든다는 우리 인터뷰 관점과 동일 노선.
★ ProjectionLab — 순자산 곡선 + 인생 이벤트 앵커 + 시나리오 N벌 비교 + 몬테카를로 · YNAB(배정의 원조) · Actual Budget(오픈소스) · Monarch·Copilot(미국 통합 자산) · 한국 뱅크샐러드·토스(계좌 연동 자동 수집).
ProjectionLab 이 단일 제품으로 여비+갈림길 조합에 가장 가깝다 — 단, 돈에서 출발해 삶이 부속인 구조(우리는 역방향). 계좌 연동은 v2 Transaction 단계의 참고.
Monica(오픈소스)·Clay·Dex — 개인 CRM · Ancestry·FamilySearch·MyHeritage — 족보 서비스.
"마지막·다가올 만남" 파생이 주소록 렌즈 상세와 정확히 겹침. 족보는 인물을 사건+역할+출처로 기록하는 가장 오래된 사건 중심 인물 DB 제품군.
Limitless(구 Rewind)·Bee — 상시 캡처 웨어러블 · Exist.io — 수면·기분·활동 상관 분석.
전부 자동 수집 노선 — "검색은 되는데 서사가 없다"(§9 계보의 현재형).
Permanent.org(비영리 영구 보존) · Forever.
"기록은 앱보다 오래 산다"의 제품화 — 백업·내보내기 원칙과 맞닿음.
죽은 서비스들의 사인(死因)은 8가지로 반복된다. 각 원인 끝의 → 는 우리 설계와의 대응.
인생 타임라인은 적금형 제품: 비용(입력)은 오늘, 보상(의미)은 몇 년 뒤. 리텐션은 즉시 보상을 요구하는데 구조가 정반대. 최저 마찰의 OhLife(이메일 답장 일기, 2014 종료)조차 못 버팀 — 마찰을 낮춰도 "오늘 열 이유"는 안 생긴다. 1 Second Everyday 는 입력 1초·보상 월 단위(월간 영상)로 간극을 좁혀 생존.
우리의 미해결 리스크 ① — 아래 '대조' 참조.
Moves(Facebook 인수 후 2018 종료)·Heyday·Narrative Clip(2016 파산)·Saga·Rewind(피벗) 전부 같은 벽: 위치·사진·걸음 수는 '언제·어디서'만 남기고, 의미를 만드는 성분 — 왜·누구와 — 는 자동으로 얻을 수 없다. 결과물은 이야기가 아니라 배기가스.
'사람이 고른 문장'(성분 있는 사건) 노선의 근거.
Facebook Timeline(2011): 큐레이션된 전시 공간에 정직한 생애 아카이브를 강제 → 과거 게시물의 새 청중 재노출 공포·'타임라인 청소' 노동·기록 위축. 사람들은 청중이 있는 곳에 진짜 삶을 기록하지 않는다. 2014 "Year in Review" 사건(사별한 딸 사진을 '올해의 하이라이트'로 강제 노출 — Eric Meyer 의 "inadvertent algorithmic cruelty")이 이 충돌의 상징.
기본 비공개·성찰용 포지셔닝(원칙 9)이 정면 대응.
Path: 던바 수 기반 친밀 네트워크(150명 제한)라는 옳은 진단 + 광고 비즈니스라는 모순된 처방. 성장 압박이 주소록 무단 수집 스캔들(2012, FTC 제재)로 — 친밀함을 팔면서 신뢰를 배신. 2018 종료.
광고 없는 개인 도구 + 대면 인터뷰 유통(PD8)의 방증.
Timehop 의 "N년 전 오늘" 단일 메카닉은 Facebook On This Day(2015)·Google/Apple 포토 Memories 가 공짜로 흡수. 회상 노출은 데이터를 쥔 플랫폼의 기능이지 독립 제품의 해자가 아니다.
회고 단독이 아니라 계획·돈과 묶인 삼위일체여야 하는 이유.
죽은 서비스 거의 전부 과거 전용. 계획·결정은 매일의 일이지만 회고는 가끔의 일 — 미래가 없으면 오늘 열 이유가 없다. 시장은 실제로 미래=캘린더·과거=일기·돈의 미래=재무 앱으로 갈라져 살아남았고 셋을 잇는 다리는 공백. 과거 전용 기록은 밀린 숙제·죄책감이 되고 죄책감은 이탈로.
삼위일체(과거 성찰+미래 계획+여비)가 이 공백을 겨냥 — 개념 모델의 존재 이유.
인생 아카이브는 "기록이 나보다 오래 산다"는 약속이 필요한데 스타트업 기대 수명 < 기록 수명. 싸이월드가 역설적 증거 — 사업은 무너졌지만 폐쇄 위기 때 사진을 잃을까 전 국민이 애도했다: 니즈는 진짜였고 죽은 건 회사. 이 공포를 해소 못 하면 채택이 막힌다(Permanent.org 같은 비영리가 이 틈에 존재).
md/csv·zip 백업 원칙 + local-first(PD6) — 단 구현 전까지는 약속이 불완전(리스크 ②).
비공개 기록조차 사별·이별 재노출, 흑역사, 그리고 빈칸의 죄책감(못 채운 타임라인 = 자기 질책의 증거 → 앱 회피)이라는 비용이 있다. 완벽주의 → 공백 → 부끄러움 → 포기 루프는 일기 앱 무덤의 단골.
빈 구간=인터뷰의 초대(B5) · sensitive 필드 · 성분 전부 선택값.
| 생존자 | 피해 간 원인 |
|---|---|
| Day One | ③ 청중 제거(완전 사적) + 도구로서의 즉시 가치(구독) |
| Storyworth | ① 보상에 만기 부여(1년 뒤 '책'이라는 물성) + 결제를 선물로 치환 |
| 1 Second Everyday | ① 입력 1초, 보상 월 단위 |
| Ancestry 등 족보 | ① 기록 즉시 '발견'(문서 매칭) 보상 + 구독 |
| YNAB | ⑥ 돈이라는 매일의 일에 부착 — 기록이 오늘의 결정을 바꿈 |
| 플랫폼 Memories | ⑤ 아예 기능으로 존재(제품이길 포기) |
McAdams LSI 핵심 장면 8종 + StoryCorps 관계 질문 + Birren 주제(돈·일·가족) → 20~30문 번안 시드.
Involvement.role 어휘 초안Fillmore 의미역 × CIDOC 참여 속성 × GEDCOM 역할의 3원 대조표를 만들어 최소 어휘(예: with/host/at/from/to/acquire/use) 도출.
Odyssey Plans 게이지(자신감·설렘) + 프리모템 1문 + 결정 저널 서식(전제·기분)을 SC0/결정 시트에 이식할지 검토.
自分史 목차 관습 + Storyworth 제본 구성 → 책자 export(PD6) 장 구조 초안.
Die with Zero 의 time buckets — "이 경험은 이 시기에" — 를 Goal(targetDate)+시대(index) 위에 얹는 스케치.
reminiscence bump(10~30세 가중) + 생애사 달력(교차 앵커 연쇄)을 빈 구간 질문(B5) 고도화에 반영.
셀프 사용자의 보상 지연 완충 — 1SE(입력 최소·짧은 만기)·Storyworth(만기 있는 산출)·족보(즉시 발견) 패턴을 온보딩/첫 세션에 번안. 대면 인터뷰 없이도 "첫 시간 안에 채워진 타임라인"을 만드는 경로.
상태 불확실 항목(Entire.Life 등 life-in-weeks 소품, 한국 자서전 디지털 서비스 유무, Exist.io 근황) 웹 확인 + Timestripe·ProjectionLab 최신 기능 훑기.